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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리차 맛이라고 해야하나요..
버섯 우려낸 물이라 싱숭생숭한 맛이라고 해야 하나요..
암튼 물처럼 마시기에 좋았습니다.
늘 집안 어르신들 상황버섯 구입하셔다가 닳여 드시던데..
그거하고는 맛이 더 좋은거 같아요..
집에서 닳여 먹을땐 좀 칼칼한 맛이 라구 해야하나..
하여튼 그랬거든요..
근데 이건 맛이 연하고 부드러워 앞으로 상황버섯 대신 이거 그냥 사다먹기로 했습니다.
가격도 이게 더 저렴한거 같구요..
인터넷 검색해보니깐 상황버섯이 어쩌구 저쩌구 많이 나와 있길래 술마시고 나서 물대신 이거 쭉~ 마시니깐 속도 편안하구요..
술이 더 빨리 깨는거 같았어요..
뒷간 다녀올때도 편안한거 같구요.. ^^;
암튼 저는 원츄~ 입니다..
좋은 제품 찾아주셔서 감사드리구요..
ㅎㅎ
수고하세요.. ^^
댓글목록
작성자 Coralyn
작성일 2011-08-25 03:13: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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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sveclfmwyn
작성일 2011-08-25 17:18: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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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ukfumydthdw
작성일 2011-08-27 22:08: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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