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랑이 화물운수를 하다보니 밥을 거르거나 라면을로 해결하는게 맘이 아파서 생각하다 예전에 tv에서 본 기억을 되살려 검색을 하다 찾았어요.
주변에 식당이 보이질 않을때, 라면은 싫고 밥은 먹어야할때 참 유용했어요.
건강도 챙기고 간편하게 간단하게 어디서나 장소 구애받지않고 먹을 수 있어서 참 좋아요.
단, 비빔밥포장안에 스프와스푼,된장국등을 하나로 다른 비닐봉지로 담아놓으면 채소 말린거, 밥알 등이 묻어나서 조금 지저분하게 흩어지지 않게 보완이 되면 좀 더 나을것 같아요.
발열도시락도 정말 따뜻하게 먹는다는게 정말 좋았어요. 장소구애없이 언제어디서나 발열체와물만있으면 OK!
그런데 냄새가 넘 많이 나서 밀폐된 공간은 꼭 피해야겠어요. 발열체가 물에 끌어오르면서 좀 안좋은 냄새를 풍기네요. 냄새는 좀 보완안될까요?
그래도 신랑과 함께 다니면서 아주 맛있게 유용하게 잘 먹었어요.....
따뜻한물만있으면 언제어디서나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바로 비빔밥 강력추천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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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이지밥
작성일 2012-12-12 18:53: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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